sadi에 들어와서 종종 sadi에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시각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전혀 사전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 지도 몰랐다. 그저 여러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과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휴학을 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진 않지만 싫지도 않은 것 등으로
나누어 내가 뭘 할 수 있을 지 찾아보기로 했다. 그 중에 하나가 retoucher.
리터칭의 미다스라고 는 스콧 노킨(Scott Norkin).
리처드 버브리지는 "스콧 노킨은 언제나 내 사진을 최고로 만들어준다.
그의 작업물은 인간의 눈이 볼 수 있는 그 이상을 만들어 낸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Scott Norkin (http://www.nork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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