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30, 2012

retouching










































sadi에 들어와서 종종 sadi에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시각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전혀 사전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 지도 몰랐다. 그저 여러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과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휴학을 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진 않지만 싫지도 않은 것 등으로
나누어 내가 뭘 할 수 있을 지 찾아보기로 했다. 그 중에 하나가 retoucher.



















리터칭의 미다스라고 는 스콧 노킨(Scott Norkin).
리처드 버브리지는 "스콧 노킨은 언제나 내 사진을 최고로 만들어준다.
그의 작업물은 인간의 눈이 볼 수 있는 그 이상을 만들어 낸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Scott Norkin (http://www.nork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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