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3
헝거매거진은 내가 봐온 잡지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잡지였다. 그래서 주저없이
세번째 이슈를 샀고 첫번째 이슈때는 내가 헝거매거진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헝거매거진은 잡지 데이즈드앤컨퓨즈드 (Dazend & Confused)의 편집장이기도한
존 랜킨 와들 (John Rankin Waddell) 이 창간한 연 2회 발간되는 패션잡지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이미지들이 많고 월간지에서는 상상할 수 도 없는
뛰어난 색감과 프린트이다. cmyk에서 벗어난 은색, 형광색등의 별색이 많다.
꼭 구입해서 소장했으면 하는 잡지이다.
Hunger TV (http://www.hungertv.com/)
RANKIN (http://rankin.co.uk/)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