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0, 2012

파주





















파주가 너무 예뻐서 또 와야지, 또 와야지라는 생각을 필드트립 내내 했었다.
다헤랑 방학에 파주를 또 갔는데 필드트립 때는 가보지 못했던 구석구석을
다녔다. 우리 둘다 아마 파주에 반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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