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0, 2012

yelena bryksenkova
































나는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들을 동경한다. 그것이 무슨 분야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 중에 하나가 일러스트레이션이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나는 너무 어려운데 물론 쉽게 그리는
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 점에 있어서 부럽다.

언젠가 김진미교수님이 일러스트를 잘 하는 지나를 보고 교수님은 자료베이스에
충실한 디자이너라 정말 부럽다고 하신 적이 있었다. 그 말이 정말 와닿았었다.

Yelena Bryksenkova (http://yelenabryksenko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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