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0, 2012

블로그































휴학을 하고 시간이 많아지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른 블로그도 둘러보게 되었다.
대부분은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블로그를 많이 찾는데 이 블로그는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처음 본 날에 끝까지 다 읽었다. 첫째 이유는 사랑받는 아이들이 너무 예뻤고
두번째는 어머님의 베이킹이라던가 뜨개질등의 솜씨가 굉장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웃음은 정말 예쁜 것 같다. 쪽지도 네이버에 가입한지 10여년만에
이 분께 처음 보내봤다. 애들이 너무 예쁘다고, 블로그 잘보고 간다고.
이 블로그를 들리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le jardin de maman (http://blog.naver.com/mamanon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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