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0, 2012

크리스 러싱 (chris rushing)
























a부터 z까지 있었는데 나에게는 이게 가장 참신했다. Q
신체 일부분으로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
잘 못하면 징그럽고 그럴 수 있는데 이건 예쁘다.

Typography Seoul - 크리스 러싱의 매너리즘 탈출 프로젝트 Letters, Numbers & Glyphs
(http://www.typographyseoul.com/12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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