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30, 2012

니나 피셔 (nina fischer)






















밑에 갤러리(Gallery)잡지에도 소개되었던 니나피셔의 Language through time이라는
프로젝트다. 요즘에는 사진 외에도 글씨와 책에도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
자료를 꼭 수집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제일 놀란건 내가 나중에
let me studio로 할려고 했는데(왜냐하면 난 디자인 말고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으니까 let me ~ 이런 걸로 하고 싶었다.) 이 사람의 스튜디오 이름이
Let me design이다. 난 다른 것으로 지어야겠다.





















Nina Fischer : LET ME DESIGN
(http://www.letmedesig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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